안녕하세요.. 해살이 참 따뜻한 기분좋은 토요일 이네요...
친구가 취직했어요.. 일본인 회사..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친군데 몇개월 충전을 취하더니 이제 다시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었네요.. 친구 취직 공약으로 첫 월급날 밥하고 술사라고 했어요.. 제 주위에 동생부터 시작해서 친구들 취직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늘 취직때문에 걱정하고 어깨가 축처진 동생, 친구들에게 좋은 소식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경제가 빨리 되살아나야 하는데.. 암튼 오늘도 좋은 방송부탁드리고요 좋은하루되세요..
취직한 친구와 동생에게 노래 들려주고 싶은데 4시에서 4시30분쯤에 듣고 싶은데.. 친구가 방송듣고 있을거에요.
신청곡: 코요테 passion 서문탁 사슬 임재범 너를위해
샵 잘됐어
경기도 안산 감골 도서관에서..
ps: 김지영씨가 진행하는 열두시에 만납시다에는 cbs 성명서를 게시했던데 여기는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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