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까지 진짜 겉만 좋아하고 진실된 사랑을 못했어요
항상 여자의 외모는보지않고 그여자의 마음을 보았지만
여자들의 마음은 틀리더군요
남자의 외모와 경제력과 직장이더군요
저는 웨이터생활하고 있지만 직장이라는 단어는 너무나 꿈만같은것입니다
직장은 중요하지만 제가 좋으하고 충실히 직장생활을하더라도 좋은여자를
만나서 진실된사랑을 하고싶어요
여러번의 실패끝에 이제는 진실되게 사귀고싶은 여자가 생겼지만
나는 그여자만 바라도고있지만 사랑한다고 말을 해도 아무말도없고 응답은 없어요
그렇지만 조금있다가 말해준다는게 너무나 기다리는것이 힘들어요
항상 그여자는 나의 마음속에 있지만 그녀의 마음한구석에 저의 마음이 있는지도모르겠내요
제가 전화를 자주해서 부담이간다고해서 하루에 하번에서 두번정도만 하지만
그데신 문자메세지를 자주보내고있어요
항상그여자의 응답은 문자메시지로 받고 제가 다시전화를하지요
그렇지만 이젠 진실된 사랑을 희숙이에게 받고싶고 주고싶어요
부담이되는사랑은 하기싫고 진실되고 진정그여자를 위해주는 사랑을
주기위해 그녀를 사랑하고 받는것은 조금만이라도 받고싶어요
이런 사랑을 하고싶지만 그여자는 제마음을 몰라주고
편안한 오빠라는 생각이나봐요
그렇데 너무좋아하지만 편안한오빠가되기싫고 그여자에게 사랑을 하는 오빠가 되고싶어요
희숙아 난 정말 너를 좋아하고 편안한 오빠보다 너를 위해주는 오빠가 되고싶어 항상 너의 곁에
너를 정말 사랑한다 희숙아 연송이가
이못난 오빠가 너를 사랑하고싶어
자우림-그녀와 단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