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양여자중학교를 다니는 2학년 희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반에 장수연 이라는 아이가 있어여..
그런데 어느 날 체육 시간에 정화가 장수연한테 똥찝~~~을 했어여... 했는데 갑자기 정화가 웃는거예여.. (아주 크게..)
그래서 왜 이렇게 웃냐고.. 하니깐..
자기가 똥집을 했는데 갑자기 수연이가 방구를 뿌~~~욱 꼈대는 거예여..
그것도 냄새가 아주 지독한... 그말을 듣고 우리 반 아이들이 배꼽을 잡고 하하하 크게 웃었어여..
이것을 엽기적인 일(?)이라고 해야하나???
재밌져??? 재미 없나??? Refresh-이혜영
혹은 젝스키스의 Fake G''s( 절대자) 부탁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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