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잊고 사는것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소중한 사람들, 소중한 일
일상에 젖어서 습관처럼 만나고 일하고...
늘 내옆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지우고 사는건 아닐까?
새삼 깨닫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해의 마지막 계절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곁에서 나를 항상 기쁘게 해주는
사람들과 일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 1. 권진원의 살다보면
2. 여행스케치의 국민학교 동창회가는날(?)
3. 임창정의 날 닮은 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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