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사연들이 왠지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게 느껴지는것 같네요..
기쁜내용은 같이 하하 웃고, 쓸쓸한 내용에
같이 울적해하고, 사연 신청하는 사람들과
애청자들의 마음이 모두 하나가 되는 시간
같아서요.. 저두 노래신청 할랍니다.
모든 애청자의 어깨가 들썩이는 아주아주
신나는 노래 신청할테니깐요
모두들 오늘 하루 멋쥐게 마감하시라고
전해주세요..오늘만 보내면 내일은
토요일... 바로 직장인들의 희망 황금
주말이 오는군요..푸하하

여러분 힘냅시다..
퇴근시간이 다가옵니다.

김수희의 "정열의 꽃"?---- 맞죠?
꼬옥 틀어주셔요



저 또한 모든 애청자들에게 어깨가 들썩이는
아주 신나는 노래를 신청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