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우리 아들(승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았어요... 축하해주세요..
저희 부부는 맞벌이라 지금은 친정엄마가 키워주세요..
그래서 항상 우리아들한테는 미안하고 엄마한테는 고마워요..
우리 아들 지금은 한참 걸어다녀요. 그리고 엄마라고는 말을 해요..
그리고 강아지하고 외할머니하고 아빠를 무진장 좋아해요.. 물론 엄마도 좋아
하지요... 하여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예뻐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행복하답니다..그리고 우리 아들한테 엄마와 아빠가 하늘과 땅만큼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듀크:White (I''m In Lov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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