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거 정말로 힘드네여
민정이가
2000.11.23
조회 44
이제는 잊어야 할 시간이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잊지를 못하는 저는 바보 인가봐여 그사람은 벌써 결혼까지 해버렸는데 착잡한 마음이 너무 힘드네여
이 모든게 노래 가사말처럼 쉽다면 얼마나 조을까여
지금 힘든 이시점만 잘 보낸다면 좋겠어여....
조은 노래로 제 맘을 가라안쳐주세여
저도 신청곡하나 올릴께여
지금 제마음과 같은노래인거 같아여
할리퀸이 부른 기도라는 노래 듣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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