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 주세요...
임숙희
2000.11.23
조회 39
드디어 낼모레 11월 25일 오후 2시에 결혼해요
요즘에 보기 드문 조선시대 여인 제 친구 미라가
만난지 1년도 채 안되어 결혼을 한답니다.
너무도 얌전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던 친군데...
아무튼 마냥 행복해하는 두사람을 추카해 주세요..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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