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의 새내기 주부입니다. 이제 막 두달이된 아들과 남편 시부모님 아가씨 둘과 함께 살고 있죠 ..오빠가 군인이거든요..앞으로 6개월간 못 나온데여.. 하사관이라 휴일마다 나오더니..힘든 훈련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 가족을 생각하며 힘내라고 춘애씨가 화이팅 해주세여 그리고 12월은 우리 가족의 행사가 많습니다. 2일이 어머님 생신이구여 8일이 우리 아가씨 생일이구 내일은 저의 생일이랍니다. 많이 축하해 주시구여 우리 아가씨 수험생이거든요 원하는 대학가기를 춘애씨가 기원해주세여 작은바램-태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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