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너무 기분이 좋은거 있지요.
오늘 학교에서 총 학생회장선거가 있었거든요.
근데 한표를 행사해야한다는 학생의 당연한 의무로
투표장으로 갔답니다.
갔는데 말이죠..
투표용지를 받는순간 그 용지 주는 분이 그러더군요..
(제가 투표를 일찍 했거든요..)
100번째 투표하신 분이라구 선물로 문화상품권을 주더군요.
헤헤.
그래서 지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오늘 이 행복함 그대로 전하려고 글 올린답니다.
춘애언니가 이거 소개해 주시면 더 기분이 좋겠구요
비쥬의M.F.E.O (MADE FOR EACH OTHER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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