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니 작년부터 왜이리 꼬이는 일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사회가 날 안받아주는것 같고, 휴~~` 답답하네요 남들처럼 적금이란것도 붓고 싶고 그러고 싶을 뿐입니다. 이러다 화병이 나는건 아닌지. 이 사회가 언제부터 외모중심이 되어버렷는지.
그렇다고 못봐주게 생긴것도 아니고 말인데요.
정말 비판하고 게속 비판하고 싶어요. 계속 마음만 삐뚤어 지네요 신청곡으로 지오디의 거짓말 선곡합니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신대1리 235-9
45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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