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가 힘들때듣는 청취자입니다
요즘에도 저는 3,4시간 잠답니다
12월 14일날 시험이 있어서
그 시험에서 오갖 정성을 쏟고있어서 아마 망친다면
거의 전 비오는날 머리에 꽃달고 뛰놀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오리는 이유는 온갖 정성을 쏟아도 모자란 시간에
제가 옆길로 새고 있다는것을 발견하여 저의 마음을 가다듬고자하여 씁니다
저는 요즘에 채팅에 미쳐있습니다
얼마전에 인터넷이 되서 거의 신들린듯이 컴퓨터와 맞대어서 하고있는데
계속하니까 마땅히 재미있는것도 없고 그래서 채팅을 했는데
인제 거기에 헤어나질 못하고있습니다
주의의 친구들이 촌년이 채팅을 처음에서 그런다고 하면서 많이 하다보면
나중에 지겨워 진다고하던데
저의 지겨울 기미 조차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도 손이떨려옵니다~~~~~~~~~~~~~~~~~~~
마약 중독자 같군여 채팅과 연줄을 끓을수 있는 방법줄 알켜주세여
Up & Down-디바
오늘도 손이떨려옵니다~~~~~~~~~~~~~~~~~~~
조지우
200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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