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긴 사무실인데요..조금 춥네요.. 언니가 있는 곳은 따뜻한 곳이겠죠?
밖은 너무 아름다워요 단풍도 들고 하늘도 파랗고..어디든 여행을 가고 싶어지네요 앞에 글을 조금 읽어 봤는데요.. 어느 분이 제주도에 다녀오셨다고.. 편지를 쓰신걸 보고.. 배가 좀 아팠답니다..단풍구경은 커녕 여름 휴가때..두 집안에만 있었거든요..
올해가 가기전에 저두 꼭 여행을 가볼려구합니다.. 꼭!
..헤헤.. 제가 글을 쓴 이유는요.. 신청곡이 있어서랍니다..
신청곡은.. 푸른하늘의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고..또 하늘이 파라니까.. 꼭 꼭 부탁드려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