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를 살리기 위한 CBS인들의 파업투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파행방송을 정상화 시키려는 노력을 보이기는 커녕 ''지금 방송이 잘나가고 있다''''청취자들 불만이 전혀 없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CBS노조는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참다운 방송같은 방송, 통신을 베껴쓰는 뉴스가 아닌 진정한 방송을 되돌려드리기 위해 노조 인터넷 방송을 개국했습니다. CBS의 인기 DJ들이 부족하나마 애청자 여러분의 갈증을 풀어 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방문하셔서 그리운 목소리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noj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