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나에게 사랑이란 두단어를 알게 해준사람이있습니다
그사람은 힘들어두 힘들다는말을 하지않지요
그러기에 난그사람을 더욱더 사랑한지도 모릅니다
그사람이 나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지않지만 난그사람의 사랑을 알고있습니다 아니 느끼고있습니다
그사람만 남겨놓고 난 편안한곳으로 와버렸어요
힘들때 그사람에게 힘이되야하는데 난 그럴수없기에 그사람곁을 떠나요
저같은 분들이또있겠지만 ......난그누구보다 내사랑이고싶어하는 그사람을 사랑합니다 진정한사랑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않는다는것이레요 ..... 그래서 방송의힘을 빌려요 부탁해요.......사랑한다수경아 !!!!
김수경 사랑한다
김수경의 애창곡
성진우의 아연지송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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