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동안의 불치병이 완치됐어요...
만난지 20여일밖에 안 됐지만 오래 만난듯 편하고 좋기만 합니다.
올 가을은 너무나 행복하고 올 겨울도 두렵지 않습니다....
생일이 다가옵니다. 11월 21일이 그녀의 생일인데 어떻게 축하를 해줄까
고민하다 멜을 보냅니다....요즘 생활이 너무 즐겁습니다..제 맘 아시죠..^^
흐흐흐흐.........
꼭 좀 소개시켜주세요.......변춘애씨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21일날 소개해주세요 Popcorn Love!-량현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