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울 언니가 아기를 가졌답니다~~
축하해주세여...
아빠는 축하 꽃다발에 선물까지 언니에게 보냈데여~~
형부두 넘 좋아 한답니다.
제가 이모가 되는거져??
철부지 우리 언니..
아직은 .점 만한 애긴데..
애기가 눈을 보구 싶어 한다구 대관령에루 갔답니다..호홋!!
애기가 눈을 보구 싶어 한다니!!
후후..그렇다구 따라가준 우리 형부~~
지금은 대관령 어디서 **눈** 구경하구 있을 우리 언니 형부,,,
싸랑해요~~
아직은 몸 조심~~!!
현숙 : 해피데이
^____^ 점.만한 애기가 눈구경 갔답니당~~
민준현
200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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