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고등학교 2학년 최수연이라고 합니다.
언젠지는 몰라도 어느때부터 한사람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내가도 너무 멀리있어 말한마디 못하고 항상 그주의에서만 맴돌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사람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너무도 좋아하고 있다고.
마지막 모습 -천사
어느 한소녀의 가을 노래
최수연
200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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