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우리 아가의 두돌을 축하하며
박정희
2000.11.19
조회 39
우리 아가 윤하의 두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세상빛을 본지가 엊그제만 같은데...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주는것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요즘 제가 둘째를 가져서 많은 신경을 못 써 주는것이
안타깝고 미안할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우리 윤하를 사랑하는 맘은 그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윤하가 엄마의 맘을 모른다해도 전 다만 건강하고 건전한
사람으로 성장해 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아가의 생일은 11월 20일입니다

Love Game-조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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