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 윤하의 두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세상빛을 본지가 엊그제만 같은데...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주는것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요즘 제가 둘째를 가져서 많은 신경을 못 써 주는것이
안타깝고 미안할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우리 윤하를 사랑하는 맘은 그 어디에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윤하가 엄마의 맘을 모른다해도 전 다만 건강하고 건전한
사람으로 성장해 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아가의 생일은 11월 20일입니다
Love Game-조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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