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가 되고 싶어 서울로 온 유학생입니다.
매일 집에서 만화만 그리다보니 하루종일 라디오를 듣는건 당연한일 그 중에서도 화정언니의 프로를 더욱 애청하는 만화가 지망생입니다.
만화가는 낮에 잠만자지 않냐는 사람도 많지만 뭐 50대 50정도로 주행성도 있는편이죠.
꼭 어떤 말을 해야겠단 생각에 들어온건 아니고.... 매일 듣고 있다보니 저도 신청곡을 하나 넣고 싶어서요...헤헤
가끔 선배 만화가들이랑 라디오를 들으며 원고를 하다보면 어떤 노래가 좋고 이런노래를 싫고 뭐 그런 얘기가 자주 오르기도 하죠. 그중에 구본승의 새로운 행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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