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창문밖으론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지금까지도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아침부터 마음이 울적합니다
요즘 들어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아끼는 여자친구와 자주많 다투고 짜증을 냅니다 그래서 서로가 많이 힘들어 하면서도 안타까워 하고있어요
아마 제가 요즘 회사일로 많이 민감해져 있는 이유로 그녀에를 많이 이해못하는 이유에 그런것같아 그녀에게도 많이 미얀합니다 누님 전 그녀가 없인 단하루도 살수가 없습니다 앞으론 당신에 전부가되어 당신에 사랑이되겠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 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꼭"
Fake G-젝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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