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길...
윤숙경
2000.11.18
조회 37
캐나다로 이민을 간 동생네 식구들이
도착했을 시간입니다.
게이트로 사라지는 동생을 보내고 돌아오는 마음이
많이 허전했습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이 열정만으로 세로운 세계로 도전하는
식구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청곡:당신의 소중한 사람
주소:동작구 상도5동 삼호아파트 102-404
전화:6274-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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