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 신경쓸 데가 많아요.
수행평가가 많아진 탓이죠. 그런데 그건 다 내 일인데 왜 자꾸만 엄마께 화를 내는지 정말 모르겠어요.어~~
그래두 엄만 늘 절 사랑하시나봐요.
화를 별로 안내시고 그저 잘 해보라는 말씀 뿐이예요.
이런 엄마를 전 많이 사랑해 드리지 못한게 너무 죄송해요.
그래두 아직 시간이 있으시니까 몸이 아프신 우리 엄마 많이 기쁘게 해드리고 사랑할꺼예요. 엄마 저 딸 수라 엄마 정말정말 사랑해요!!!!
평생 -유엔 1집 (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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