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엊그제 수능을 보고 지금은 한가하게
라디오도 듣고,청소도하고,놀고 있죠!!!
오랜만에 라디오를 맘편히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사실 재수를 했거든요.
1년동안 힘들게 공부하면서 만난 친구들이 고마워서요.
아직 성적이 안나와서 어덜지는 몰라도 다 열심히 했으니까
좋은 결과 있음 좋겠어요...
재수생 모두 힘들었으니까 즐거운 노래 한곡 틀어주세요!!!
프로와 아마츄어-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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