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원두막 정자에누워
잠들었던 어린시절..
잠들기 전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소망을 빌었지요..
지금은 그 시절의 소망을 잊은채
하루하루의 일상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당신..
그러나
아직도 당신에게는
반짝이는
밤하늘이 있습니다.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소망을
빌어보세요.
항상..
사랑으로 우리를 내려다 보시는 분,
그 안에서,
반짝이는 밤하늘은 언제나 당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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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기간동안의 자리비움이라
목소리도 생각나질 않네요.
그치만,
기다림은 계속 될 겁니다.
쭈~욱~
**나는 문제 없어를 신청하고 나갑니다.
**
반짝이는 밤하늘은 아직도 당신 것입니다.
유영재팬
20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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