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밤하늘은 아직도 당신 것입니다.
유영재팬
2000.11.16
조회 76
시원한 원두막 정자에누워

잠들었던 어린시절..


잠들기 전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소망을 빌었지요..


지금은 그 시절의 소망을 잊은채

하루하루의 일상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당신..


그러나

아직도 당신에게는

반짝이는

밤하늘이 있습니다.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소망을

빌어보세요.



항상..

사랑으로 우리를 내려다 보시는 분,

그 안에서,

반짝이는 밤하늘은 언제나 당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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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기간동안의 자리비움이라
목소리도 생각나질 않네요.
그치만,
기다림은 계속 될 겁니다.
쭈~욱~

**나는 문제 없어를 신청하고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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