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섭섭했습니다.
김인성
2000.11.14
조회 47
방송시간 끝날때까지 기다려봤지만 끝내 틀어 주시지않더군요. 비록 애기랑 아내가 떠난뒤지만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가는길에 애기가 감기로 아파하는것을 봐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일환이 빨리 나으라고 그리고 아내에게는 집 걱정말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전해주십시오.
강산에의 " 넌 할수 있어 "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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