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요...
김일권
2000.11.14
조회 49
변춘애님...제발요...

오늘두 독서실에서 공부한다는 동생한테

전화해서는 꼭 라디오들으라구 신신당부를

했어여..

신청곡은 못들려주시더라두 사연이라두 꼭 읽어주세요..

964번입니다...

일산너구리 입니다...

동생이 듣구 있는데 안나오면 아마 슬플거에요... ㅠ.ㅠ

꼭 들려주실거죠...그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