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되새기며,..... 나누었던 우리들만의 우정이야기
허지은
2000.11.15
조회 50
안녕하세요....저는 어제 아주 아름다운 눈물을 보고 흘리게 되었어요. 저희 반에서 작은 오해와..섭섭함에 친구들과 다투게 되었어요 살버란 분위기에서..서로 얘기를 하다 모두 눈물을 흘리게 되었어요.전 그순간..작년가을에 있었언 일이 생각났어요. 그때 제가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않아..왕따라는 직책을 가지게 되었거든요..그때 정말 힘들었는데...모두 친구들이 모여서 불만...섭섭한점...을 울면서 모두 이야기했던 적이 있어요..그래서 지금은 제소중한 친구들이 옆에 있구요. 사소한 일로 질투하는것 보면 정말루 저희반은 모두를 사랑하고있었나봐요.."오늘 울보가 된 지혜..감정이 풍부해서 눈물흘린 혜란외 3학년 친구들의 눈가엔 아름다운 우정의 눈물을 흘린 날이였던 만큼..우린 이제 우는것 보다 서로를 보며 웃는 날이 더 많도록 ...사랑스런 우정만을 만들자구나... 사랑해..친구들아


우정 Featuring 김승현-최창민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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