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충분히 잔탓인지 아침부터 개운하고 책도 머릿속에 쏙쏙 잘들어오는 오전입니다. 일도 잘 되고있구요..
안녕하세요...
추위가 좀 가셨어요. 내일도 그리춥지않대요.
수능보는친구들 잘 봤으면 좋겠구요.
변춘애님
너무 오래동안 힘드시죠? (이참에 아예 그곳에 앉으시면 어떨까요? 안되나요? 그래서 예전처럼 다시 (12시에 만납시다)조용하고 우리만의 음악색이 있었던 때로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의 (12시에...)는 젊은 취향으로 바뀐거같아서 조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겠죠???
그래도 옛날이 그리워서 ~~~ ㅠ.ㅠ
조용필의 상처 또 유익종의 이연 부탁드려요!!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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