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삽니다! ^^
친구가 내일 수능을 본댑니다!
공부 하다가 어느날 힘들었는지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다시 이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투덜거리더라구요!(저희 나이는
26이거든요!) 어쨌거나 고생은
내일로써 끝이 나는군여!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원아! 힘내라! 하고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쿨의 ''작은 기다림''입니다!
신청곡이예요! 꼭 틀어주세요!
최경진
200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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