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언니(정윤정)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지금은 결혼해서 이쁜 3살박이 조카까지 있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언니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축하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올해 초에 형부께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젊어서 고생하신다는 생각으로 기술을 배워 조그만 천막가게를 하신답니다.
요즘 너무 무더운 여름에 밖에서 용접이다 뭐다 고생하는 저의 큰형부와 큰언니를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저의 큰언니 생일도 축하해 주세요^^
두분에게 막내 처제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아차, 그리고 고양시에 사시면서 천막을 원하시는 분들은 고양시 식사동에 있는 현대천막앵글을 꼭!꼭!! 이용해 주세요....♡♡
2살 많은 그녀 / 량현 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