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바라고 싶어요
이선미
2000.11.13
조회 54
저는 24살에 30살의 남편을 믿고 결혼한 아줌마예요.
시동생문제로 싸웠는데요...남편의 이해를 바라고 싶어요.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자꾸 싸움을 유발하는 현실이 싫어요.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자기야! 나도 이씨가문 사람이야..남이 아니라구..
나도 도련님 걱정 많이하고 하는 말이니까...이해해줘
나도 자기랑 시댁식구들을 사랑한단말야...."

춘애 언니...언니의 구슬픈 목소리에 제심정을 담아줬으면 해요.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IN MY DREAM (EXTENDED VERSION)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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