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인이된22세의 한청년이랍니다
전 고1때그녀를 처음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애를사랑보다는 친구 처럼지냈습니다.
그러다가어린마음에사랑을하다가이렇게시간이흘러지금까지오게되었습니다..
그애는 제가 귀잖다고헤어지자고해도 싫다고하고..
제가 못된짓[거짓말]두 많이하고 바람두 피워도 언제나365일제곁에있어졌습니다 그러다각고3때헤어졌다가서로가 그리워서다시만나고또헤어졌다가서로금찾고 의지하며지냈습니다..
제가 이태껏 제대로 사랑한다고 말하지를못했고..
얼굴두 못생기고 몸두 뚱뚱하지만 전 그런 그녀를 사랑합니다
제인생중에서 제대로된안식처를찾은것같습니다..
마지막이자 처음으로전 그녀를사랑합니다.
많은 역경에도 믿어주고 제게힘이되준그녀를전 사랑합니다.
수원에살고 있는 손미선 난널 사랑해언제까지나...
군생활에힘든것두 너때문에간간히 버티는거야 알아
나의맘..1
그리고 여러분의 반쪽이군대가도한눈팔지맙시다..일편단심민들레!!~~~~
재원이는 언제나 널 기다릴거야.너가날기다린것만큼..
파애 / 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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