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다연이라고 해요.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요??! 다름이 아니라..
11월 13일이 저의 엄마 생신이세요..
언제나 일터에서 이 라디오 방송을 즐겨 들으신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나마 추카를 드리려구요!!
하나뿐인 딸 다연이를 뭐든 다 잘 이해해주시고, 또 저를 많이 아껴주시는 엄마께 꼭 이말 전하고 싶네요.
" 엄마!! 생신 축하 드리구요!! 건강하세요.. 그리구 아빠랑 저랑 엄마 많이 사랑한다는 거 아시죠??! 엄마 사랑해요^^** ."
비록 제가 학교에 있어서 방송은 못 듣지만, 열심히 하세요.. 저의 엄마 같은 청취자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이름 그대 / 여행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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