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6학년 김혜진입니다.
제가 언제부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싫어 졌어요.
그래서 좋아 하지도 않고 그냥 친구로 지내고 있었는데 그 남자 아이를 좋아 한다는 제 제일 친한 친구 미나가 나타났어요.
난 포기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제 생각이었었나봐요.
미나가 그 친구에게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죠
그래서 지금 제가 할수 있는 일은 바로 그 둘 사이에 끼어 들지 않는 일 뿐이예요.
아침이면 /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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