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쓸슬함이 더해가는 계절에 감기 조심 하세요.11월11일 38년전 나의 부모님은 부부가 되기로 친지들 모셔 놓고 서약 하신 바로 그날 이에요. 엄마는 아버지 얼굴 한번 못 보시고 식을 올리셨데요.그레도 평생을 아버지 받들고 사신 나의 어머니 5형제 낳으시고 행복을 추구하며 사신 부모님 결혼 기념일 축하 해 주세요.꼭꼭 축하 해 주실거죠.
아버님 어머님 건강히 오래 도록 우리 5형제의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사랑 합니다.부모님께 받은 사랑 돌려 드릴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지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