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하얀눈 입니다. 이렇게 사연을 보내는 이유는 오즐 제친구가 너무나도 힘든일이 있서 슬퍼하기 때문이예요.. 이젠 정말 마음을 터 놓을 수있는 친구라 생각했는데 그 친구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무슨일인지 통 말을 안해줘요T.T 그런점에선 실망스럽기도 하고 배심감도 있지만 그래도 친구를 위로해 주고 싶내요 평소 한번도 울지 않던 친구가 우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말이예요. 친구한테 힘내라고 해주세요.. 그리고 주위를 돌아 봐 달라고요... 이 친구가 기다리고 있다고요.....
"구슬아!! 나 얀눈이야 니가 얼마나 힘든지 알수가 없지만 힘내라!! 그리고 말하고 싶다면 말해 니가 말할때까지 기다리고 지켜봐 줄께 혼자 울지말고 나한테기대 나도 니가 나한테 해준것처럼 할수 있거든..... 언제든지 기대라고." 구슬이가 좋아하는 김건모의 테마게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