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여학생입니다...
저한테 있어 소중한 기억이있는데요
저는요... 어떤 오빠를 좋아했어요.. Y모군을요.....
지금까지 2년가량을.. 처음에 중2때 컴퓨터 학원에서 봤는데... 글쎄요.. 그오빠의 눈빛이에 제가 반해 버린거 같아요.. 아직 아무것도 그오빠에 대해 모르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그런거 같아요...
그오빠와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결정적인 계기가 된건.. 저를 포함해서 그오빠를 4명이서 좋아했는데.. 그오빠가 저의 친구를 택한거 예요...
충격을 받았지만... 그래도 너무좋은거 있죠... 바보 같이
근대요 더 충격적인건,... 제친구가요 한달도 지나기도 전에 그오빠가 싫다고 한거 있죠.. 솔직히 너무 좋았어요...히히 음.. 그오빤 절 여자로안보고 동생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속상하긴 하지만.. 지금은 그냥 추억일 뿐이죠.. 다신 만날수 없으니..그래서 그오빠 좋은 여자 만났음 좋겠어요... 저보다 훨씬 좋은.. 열혈남아-구피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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