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가여?? 요즘들어 왜 이렇게 외로운지 모르겠네여..
친구들은 하나같이 모두 저의 곁을 떠나가고 있어여.. 그래서인지..
더욱더 외롭답니다.. 왜일까여?? ㅠ.ㅠ 이토록 친구들이 그리울지는 상상도
못했거든여.. 정말 슬퍼여.. 주위 친구들까지도 저와 멀어진다고 생각하니..
자꾸만 눈물이 날라 그래여.. ㅠ.ㅠ 어케하면 친구가 다시 돌아올까여??
흑.. 흑.. 넘너무 슬퍼여.. 친구한테 제가 먼저 다가가면 다시 돌아올까여??
그러겠져?? 휴~~ 제가 너무 한심했던것 같아여.. ㅠ.ㅠ
멀어진 친구들과 같이 이 노래를 듣고 싶어여..
이상우의 ''오 사라''
요즘들어서 많이 애착이 가는 노래거든여...
들려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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