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랍니다..
저는 형만 둘이 있거든요..
형들과 저와는 나의 차이가 좀..많이 나거든요..
작년 12월..
큰형이 드뎌..결홍은 해서..
저에게도..
친누나와 다름없는 형수가 생겼답니다..
그리고..기다리고 기다리던..조카도.조만간.
세상에 발을 디딛는답니다..
그치만..형과 형수에게..
이렇게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랍니다..
형수 아버지가..폐암에 걸리셨거든요..
그런데..병원에서는 고칠수가 없다며..
집으로 가라고 했데요..
그소식을 듣고..
형이 급히 형수네 집으로 가다가..
그만..사고가...3중 추돌사고....
그리고..
형이 께어났을때..
형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형수는 다행히 그때..집에 있어서..
사고는 면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슬픔이..너무 큰가봐요..
형은 ..형수가 어떻게라도 될까..걱정이고..
저는 형과 형수 ..모두가 걱정이랍니다..
이렇게 힘들기만한..
형과 형수에게..앞으로 좋은일만..있으라고.
말해주시구요..
형과.형수한테 사랑한다고..말해주세요..~!
그리고..형수 임신하신거.추카한다고도..전해주실래요?
고맙습니다*^^*
GOD 관찰
누나가 생겼어요..그리곤..제 조카도 생긴데요~!
이태우
2000.11.10
조회 5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