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감기약도 마음대로 못먹잖아요. 저는 20개월된 아이가 있고 배속엔 5개월된 아이가 있는 행복한 엄마랍니다. 제가 첫째아이를 수술해서 낳았거든요. 그런데 그 모든것을 큰시누이가
다 해주었답니다. 항시 해마다 축하는 하지만 오늘은 춘애씨의 목소리가
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들려서 몇글짜를 띄웁니다. 언니도 함께 축하해주면
더욱더 저로서는 바랄께 없을것같아요.
추신; 수술한 다음 뒤일을 해주는 것이 쉽지않거든요.
단 하나의 소원>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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