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언니 가요속으로 왕 애청자인데요
제가 요즘 많이 우울해요....2년동안 다닌 직장을 접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직장을 옮기는데,막상 맘을 먹고 나니 불안하고 걱정되고 정말 제가 잘 해낼수 있을지 ...
새로운 직장에 또 인턴이라 더 불안해요
열심히 배워서 곧 저의 나은 미래를 상상해보곤 하지만...
적은 나이도 아니라서...
그만 둔다고 한 회사가 왜 이리 좋게 느껴지는지...익숙함에 느끼는 편함함이겠지만요...
언니 할수 있다고 어디에서도 잘 할 수 있다고.제가 선택한길이 저의 길 이라고 용기를 주세요
슈비두밥 할리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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