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문효경
2000.11.09
조회 49

감사드립니다.
11월 6일 월요일날 저의 신청곡과 사연 보내 주신것 ... (조관우의 꽃밭에서)
생전 이런 기분은 처음입니다. 사연과 음악을 들을 때 참 기쁘고 신기했습니다.
쌀쌀한 가을 날 건강하세요.

다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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