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의 "지금의 나"를 신청합니다.
겨울이 오는 입구에서 가을을 타나 봅니다..
지금의 나자신을 이길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당신곁으로 가고 싶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만큼, 소망하는 만큼, 사랑하며 사는 만큼
내게 밝은 빛이 되어, 선한 바람되어, 따스한 손길이 되어
마른 이 세상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나를 그곁으로 데려
가주세요
이 노래처럼....나를 억압하고 구속하려는 환경을
사랑으로 적시는 그대 곁으로 데려가 주세요..
여기서 그대가 누군지 아시죠...??
부산에서....김범주..
신청곡 ...
김범주
200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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