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외할머니가 다른 사람에겐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 외 할머니가 자랑 스러워요.
우리 외 할아버지와 우리 외할머니는 28세에 결혼 하셨어요.
우리 외 할아버지는 신문 기자셨대요. 그런데 그만 우리 막내 이모가 6살
쯤에 외할아버지 께서 귀에 심한 염증으로 ,돌아가셨었데요. 우리 엄마는
외할아버지의 얼굴을 못 기억하세요. 엄마가 너무 어릴적에 돌아가셔서요..
외할머니는 엄마와 외삼촌 과 이모를 누구 도움도 없이 잘 키우셨어요 .
그런 할머니께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할머니 사랑 해요 ! " 다시 한번만-홍경민
할머니 사랑해요
박현미
200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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