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37번째생일인 11/8을 축하해주세요
문상숙
2000.11.07
조회 41
친구와 저는 똑같이 백조에 쏠로랍니다
뭐 서두르지 않아서 백조에 쏠로가 되었지요
친구와 저는 지금
동업사장을 위해서 발버둥치고 있답니다
미용실을 개업하려고
열심히 학원다니고 있어요
둘다 사장이 되려고하지요
친구의 37번째생일인 11/8을 축하해주세요
솔로이자 백조인 저희에게 힘을 주세요
결혼은 때가 되면 하겠죠
혁이의 사랑이야기-T.J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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