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습관이란 참 우스운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라곤 이응자도 몰랐었는데, 어느날 컴퓨터에
손이 가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인터넷에 익숙해졌는데,
지난주부터 컴퓨터가 말썽을 부리더니 급기야는 아예
켜지지조차 않아서 병원에 갔다오더니 오늘 오자마자
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주일동안 얼마나 답답했던지..
인터넷 배우기 전에는 어찌 무슨 재미로 살았는지
혼자 코웃음을 풋풋풋!!!
그런 의미에서 노래 한곡
여행스케치의 " 난치병 "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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