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름은 밝히지 말아주세요
오늘 제가 넘넘 사랑하는 아이한테 차였어요..
한참 사춘기라서 너무너무 힘들거든요....
고2 여학생이에요...
그아이랑은 같은반이구요....
그아이 때문에 제가 얼마나 이쁘게 가꾸려고 노력했는데....
그아이는 몰라주더라고요..
지금 커다란 눈물 방울이 제 눈 앞을 가리네요 언니 절 위로해주세요
너무너무 속이 상해서 말도 안나와요..
언니 위로해 주세요
카니발-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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