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기만 하고 이렇게 메일 보내어 사연을 보내기는 처음인데 소개가 되면 진자 왕 애청자가 될걸 확신함니다.
동생이 11월 5일날 언니를 제치고 결혼을 했어요.
항상 어리게만 생각하고 철없다고 구박만 했는데 결혼식장에서 본 동생의 모습은 예전의 모습이 아니어서 조금은 놀랬구 동생이 대견스러웠어요.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길 빌며 행복한 가정 이루어 살기를 바래요. 진짜루
안치환의 소금인형 꼭 들려주세요!!!
동생결혼을 축하해주세요
김명애
200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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