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언니
문효경
2000.11.04
조회 46

안녕하세요 ?
두번째 글인데.... 아직도 어색하네요.
매일 5시에서 5시 30분 사이만 듣거든요. 제 여건상

멀리 여천에 있는 올케 언니에게 사랑하고 항상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서요.
제에겐 오빠와 남동생뿐이거든요.
올케언니지만 제겐 친 언니만큼이나 좋아요.

언니는 지금도 무척 바블텐데...
예쁜 우리 조카 혜령이, 성령이, 언니, 오빠랑 듣고 싶어요


조관우 - 꽃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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